꿈꾸는 백마강

백승태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옛날이 애달프구(려)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보자` ,,,,,,,,,,2. 고란사 종소`리 사(무)모치는데 구곡간장올올(지)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흐으~을 깨어진 달빛만(이) 옛날 같(구나)으리.        (157)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