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아침 햇살이 날 비추네~
눈이부신 햇살속에 언제나 축복된 하루
창을열면 밀려오는 싱그런 바람~
마음가득히 주님의 그사랑~설레는 이기쁨~
한번도난 주님을 만나뵌적 없지만
나는 알것만 같아요
햇살처럼(햇살처럼~)바람처럼(바람처럼)
항상계시는 내주님을~
주님의 사랑 나를 이끄네 날위한 주님의 그 예비하심을
주님의 손길 그 잡으심에 진실하신 우리주님의
그빛은~~~ 나의하룰 비추네~(x2)
햇빛도 바람도모두그분이지으신것
나의하루에순간마다 날지키시는 주~후~
주님의 사랑 나를 이끄네 날위한 주님의 그 예비하심을
주님의 손길 그 잡으심에 진실하신 우리주님의
그빛은~~~ 나의하룰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