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랑시대

나현욱
맥랑시대가 열렸다  맹랑한 친구들이 뭉쳤다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에 싱그런 젊음이 향기로워  학창 시절은 즐겁게  추억을 만들 사람 모여라  고교 시절은 알차게  꿈많은 학우들은 덤벼라  야차차차차 차차차 맥랑시대가 열렸다 아직은 모자라 부족하지만  아직은 모든 게 미숙하지만  가만히 내일을  지켜봐 줘요 지나친 꾸중보다 작은 사랑이  우리에겐 필요해요  지나친 꾸중보다 작은 사랑이  우리에겐 필요해요  지나친 꾸중보다 작은 사랑이  우리에겐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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