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자주 넘어지는 네 뒷 모습을
항상 바라 보고만 있었어
한번도 포기 않는 너의 그 모습을
함께가지 않을래
너의 그 꿈으로
쉽게 이룰 수 없다해도
너와 함께라면 우리 함께라면
어떻게든 될 것만 같은데.
또 다시 내리는 차가운 비에
힘 잃고 넘어져도
언제나 널 믿는 작은 내 손을 붙잡고
시린 바람 뒤에 감춰진 빛나는 미래를 향해서
숨이 멎는 그 때까지 함께 하지 않을래?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자주 넘어지는 네 뒷 모습을
항상 바라 보고만 있었어
한번도 포기 않는 너의 그 모습을
함께가지 않을래
너의 그 꿈으로
쉽게 이룰 수 없다해도
너와 함께라면 우리 함께라면
어떻게든 될 것만 같은데.
또 다시 내리는 차가운 비에
힘 잃고 넘어져도
언제나 널 믿는 작은 내 손을 붙잡고
시린 바람 뒤에 감춰진 빛나는 미래를 향해서
숨이 멎는 그 때까지 함께 하지 않을래?
그 때까지 함께 하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