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葉にできない (Kotobani Dekinai)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한국어 버전)

이동건
랄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영원할것만 같았던 사랑이 끝이 났다
생명에 불꽃이 꺼져버리듯
아니야 그럴리 없다고
이 마음이 소리 치지만
결국 혼자서 살아 갈수가 없어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하고 있지
이토록 슬픈 마음을 말로 할수 없을 만큼
랄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말로 할수 없을만큼

서글픈 거짓말을 내고는
차마 변명을 하지 못했지
그시절에 빛나던 꿈은 어느새 사라져갔지
누구에 잘못도 아니야
그저 내가 너무 작았던 탓인걸
그래도 너무 아쉬워 말로 할수 없을 만큼
랄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 말로할수 없을 만큼

그렇게 널 만나서 나는 정말 행복해
널만나서 난행복해 말로 할수 없을만큼
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말로 할수 없을만큼
이렇게 만나서 우우~우우우~
말로 할수 없을만큼
너를 만날수 있다는건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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