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산 바라보며 (시인: 성삼문)

구민
★ 고 시 조  ~^*

수양산(首陽山) 바라보며 이제(夷齊)를 한(恨) 하노라.
주려 죽을진들 채미(採微)도 하난 것가.
비록에 푸새엣 것인들 긔 따해 났다니.
성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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