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
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
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찬 바람이 분다
자꾸 난 눈물이 난다 이렇게
아직 있기를 거기 있기를
바랄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간다
싸늘하게 식은 너의 가슴을
쳐다봐야만 할지 모르지만
마냥 네게 가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찬 바람이 분다
자꾸 난 눈물이 난다 이렇게
아직 있기를 거기 있기를
바랄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간다
벗어나려할수록 네게 멀어질수록
내 가슴이 자꾸 널 놓지 못해 돌아 본다
가까워 진다 늘 같이 거닐던 곳에
다신 못볼것만 내겐 같았던 길
자꾸만 발걸음이 무거워진다
♣튀는나♣ toktoktg (sa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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