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내게 빛나는 추억을
아름다운 가슴 속에 새기죠.
(언제나 내게 준 그대의
정말 고마웠던 사랑 돌려줄게)
그대의 그 미소
아직도 나는 기억하죠.
처음 내 손 잡던 날
(You and I You and I You and I
wanner be your heart to me)
처음이었었죠.
내 머릿속에서 울려오던
아름다웠던 종소리
꿈같이 믿었던 거죠
이젠 알아요. 사랑을 다해서
사랑해도 언제나 모자랐던 거죠.
그대 가슴처럼!
Just, looking inside
몇 천 번도 더 바랬어요.
그대의 한없던 그 마음을,
사랑을 담아 줄 수 있는
강한 가슴을 달라고..
난 항상 모자랄지 몰라요
허나 이것만 기억해요
내 사랑 커져 가고 있죠.
조금만 더 기다려 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