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ta Be A Change (Feat. Pento)

제이에이
간단히 말할께. 진보적 변화. 너무나 진부해진 흐름은 발전에 결함이 된지 오래고 뻔한

진행 그리고 결말. 입가심으로 먹던 박하사탕보다 텁텁해.

꽤나 털털해진 이 씬의 성격 덕에 전부터 걱정했던대로 선이 없어졌어.

거 무턱대고 나서지마. 철지난 감각은 불철주야로 달려봤자 제자리고

감당/ 하지못할 자리싸움에 자기잘난멋으로 쌓아놓은 이력은 제살깎아먹기란다.

확실한 판단. 그전에 고민을 거듭해봐. 과연 만만해보이는게 맞나.

씬을 뒤집을 자신이 있고 포부를 / 지킬수있는 실력이 있다면 서두를것없어.

거짓들이 허물어지는건 시간문제이고 더불어/ 거느렸던 명예는 구석으로

Gotta Be a change

Ja, Machine gun rap pento.

그리고 salon

갑작스레 등장한 왕들의 왕. 우왕좌왕하다간 본전도 못뽑아. 그냥 맘가는대로

내버려둬. 되도록 고뇌해보고. 고민이 되도 .멋대로해. 손해볼것없는

salon.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이 단어가 (화두로) 다식은 씬을 달굴때에 발맞춰

당신의 힘을 실어준다면 더 쉬워지게될 실험. 아쉬워 말아. 아직 멀었어.

이번의 이변은

역사의 기로에서있던 중에 일궈낸 극적 반전.

기도해도 수중에/

쥐어진것은 거울과 흔적.

썩 내키진 않겠지. 써내려갔던 과거는 또 다른 강적.

잘기억해둬 P 다음 E N T O. 이미 다 느끼는 감각적인 The rap Machine

이미 나버린 결판이 기다리는 이해. 별다를것 없겠지만 조금은 걸어보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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