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GIGS
작사 : 정원영
작곡 : 정원영
그 곳에 다녀와서 조금은 두려웠지만
나의 눈물 머물고 싶어
그럴 수 있다면 부러진 날개 위로 그 눈믈을 흘러내리면
날아올라 아주 오래 전 그랬던 것처럼 바람에 몸을 날려
기역을 향해 가지만 낯선 모습들 뿐 사랑은 영원하 듯
구름을 헤매엤지 끝없는 날개 짓 속에 늘어진 어깨 넘어
그 불빛 피어오르면 너의 모습 나를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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