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한 송이
이가은 [동요]
한 해에 한번씩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버이날 이라불러요.
할아버지,할머니,엄마,아빠고맙습니다.사주시는 부모님 앞에 꽃 한송이 부끄러운데.어떻게 그 마음을 다 아셨을까 괜찮아,알뜰히 자라니 모두가 기쁨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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