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신웅
1.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2. 바~~~자.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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