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이 또 다시 나를 비추고
아련히 열리는 내 작은 하늘 누군가 나를 부르네
그대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고
따뜻한 미소로 손짓하며 나에게 사랑을 주네
오랜 방황의 반복 속에서 애타게 기다려 왔어
꿈은 아닐까 이 모든 것들이 믿을 수 없는 황홀한 순간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영원한 사랑을 위해
그대와 이 세상 끝까지 저 하늘을 날아가리라
오랜 방황의 반복 속에서 애타게 기다려 왔어
꿈은 아닐까 이 모든 것들이 믿을 수 없는 황홀한 순간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영원한 사랑을 위해
그대와 이 세상 끝까지 저 하늘을 날아가리라
이 세상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