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t. 선택의 갈림길

팻두(Fatdoo)
그리고 그 소년은 망설였대

배에선 피가 흘렀고

파랑새를 살릴수있는

시간은 단 5분

파랑새를 살리고 싶었지만

지금 치료하지않으면

자신이 죽어버리는 상황에

소년은 망설였대

죽을만큼 파랑새를 사랑하지만

그리고 용서를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만큼 소년은 살고 싶었대

소년은 울고 있었대 너라면 어떤선택하겠니?

정말 이런상황이 닥친다면 너야?

아니면 그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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