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e flehen meine lieder
durch die nacht zu dir
inden stillen hain her neider
liebchen komm zu mir
달을 띄운 호숫가에 작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Lunatique
꿈도 없이 깊은 잠은
널 보낸 벌이고 널 보낸 약일까
차가운 이슬 손에 스치는 신선한 바람
부드런 달빛 가득 채우고 나를 부르네
헤매이는 발걸음은
그대를 향하고 춤을 추고 있네
타는듯한 이 열병은
널 보낸 벌이고 널 보낸 약일까
상상속을 맴도는 나 잃어버린 너
하찮은 건 사랑이라고
(소중한건 사랑일텐데)
잘못된 내 맘이 널 보낸 벌일까
난 Lunatique 그대의
Lunatique Lunat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