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종일 너만 생각했어 지금도 가슴이 너무나 떨려~
머리를 쿡쿡 눌러봐도 너에 얼굴이 자꾸 떠올라
햇살 눈부신 하늘을 보며..혹시 너도 날 생각하는지
있지 널 처음 봤을때부터 이렇게 러빙유~~
* 하늘 반짝이는 별도 따다 주겠어
무지게 다리를 건너서 파란곰을 찾아서
하얀 구름처럼 너만 따라다닐래
무지개 고운빛 담아서 너에품에 안길께
햇살 눈부신 하늘을보며 혹시 너도날 생각하는지
있지 널처음 봤을때 부터 이렇게 러빙유~~
*
너에 환한미소 항상 지켜주겠어
조금은 부족하지만 이렇게 널사랑해 러빙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