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난 저하늘의 별들과 잘있었냐는 안부를 묻곤했지
아침이 올떄까지 우린 말없이 서로를 위로 해주곤했지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그렇게 바보처럼 음
네사진보며 나도몰래 울었지 널잊었다 생각했는데
네가 좋아하던 수많은 별들이 오늘은 보이지가 않아
나도몰래 이렇게 외쳐보았지 네가너무 보고싶단 말야 음
내게로와 내게로와내게로와 내게로 다시 다시 돌아와
오 제발 내게 다시 돌아올수없겠니 널그리는 나를 위해서
네가 좋아하던 수많은 별들이 오늘은 보이지가 않아
나도몰래 이렇게 외쳐보았지 네가너무 보고싶단 말야 음
내게로와 내게로와내게로와 내게로 다시 다시 돌아와
오 제발 내게 다시 돌아올수없겠니 널그리는 나를 위해서
하루가일년 같다는 그말을 이제야 알겠어
제발 부탁해 어서 돌아와 내게로
내게로와 내게로와내게로와 내게로 다시 다시 돌아와
오 제발 내게 다시돌아올수없겠니 널그리는 나를 위해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