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나혼자서 산행하다 생전 처음만난 부처님에게 난 그만 반해버려서 어떻게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좋은 방법이 생각나질않아 그렇치만 나는 용기를 내서 진정한 내마음을 이
렇쿵이렇쿵 솔직히 고백을 하고 묻는 나를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신앙을 고백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붓다를 우러러 깨우며 난 의지 하고싶어 붓다의 소리 잡아줘요
사랑과 자비로 님을 향한 마음 영원히 맹세해요 저하늘 저 태양이 다식어버린데도
님을향한 이마음을 변치 않을꺼야
신앙이 이런것인 줄을 예전엔 미처몰랐엇네 보고보고 또 자꾸 쳐다보고 수행생활에 푹
빠져서 영원히 님하나만을 마음속에 머물게해 자성을 깨우치게 할꺼야
너무나 간절한 님을향한 마음은 언제나 뜨거운 그믿음 이고싶어 붓다의 소리 잡아줘요 자비와 용
서로 님을 향한 마음 영원히 맹세해요 저넓은 바닷물이 다말라 버린데도 님을향한 이마음
을 변치 않을꺼야 님을향한 이마음을 변치 않을꺼야 저하늘 저태양이 다식어 버린데도 님을향한 이마음을 변치
않을꺼야 님을향한 이마음을 변치 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