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이다. 내 인생에 봄날은 온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뛰어라
해 뜰 날이 올 때까지 달려라 달려
사나이로 태어나서 두 주먹 믿고 살며
못난 인생이라지만 그래도 꿈은 있다
서럽다고 울지 마라 아파도 울지 마라
시린 눈물 닦아내며 두 주먹 불끈 쥔다
세상 살이 혼자라도 사나이 외롭지 않아
가슴 속에 큰 뜻 품고 쉼 없이 달려 나간다
이제 시작이다. 내 인생에 봄날은 온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뛰어라
해 뜰 날이 올 때까지 달려라 달려
사는게 다 그런거지 먹고 살기 힘든 거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그런게 인생이야
힘든 세상 살아가도 내게도 꿈은 있다
시린 눈물 닦아내며 두 주먹 불끈 쥔다
세상 살이 혼자라도 사나이 외롭지 않아
가슴 속에 큰 뜻 품고 쉼 없이 달려 나간다
이제 시작이다. 내 인생에 봄날은 온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뛰어라
해 뜰 날이 올 때까지 달려라 달려
이제 시작이다. 내 인생에 봄날은 온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뛰어라
해 뜰 날이 올 때까지 달려라 달려
해 뜰 날이 올 때까지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