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 - Imma

쿨라피카
내 성격은 항상 삐끗 삐끗해 내
rap stlye은 항상 비슷비슷해
ayo stop that shit
지긋지긋해 누가 내게
태클걸면 틱틱돼
흘러가는 시간만이
tic tic tac 해
내 나이가 벌써 스물 스물셋
어리다고 말하면
miss miss take
siwoo it's my name
길을 걷다 날 야려보면
한대 맞지 술을먹다
Feel 받으면 아무도 못말려
거친 이놈은 모 아니면
도도 타협은 뭐가 될래
뭐뭐 맨날 잔소리만 백대표형
또 잔소리 18살 어린날
화류계로 이끈
dk4 are you redy for this
저 녀석 타일러도 말안들어
YA IMMA
저녀석 지 맘대로 살게둬라
YA IMMA
간섭마 간섭
두손 놀래 hans up
도대체 뭐 믿고서 저러는지
why not
이 바닥 일년 이년
삼년 사년 오년
근데도 철없는게
십대 아이같아 도데체
누가 널 말릴건지
난 모르겠다 디기리
bumb bumb going on ya
똑 같은 잡소리
blra blra blra 한귀로 듣고
흘러 흘러 흘러
이제부터 닥치고
shat shat shat
이 노래듣고
fly fly ho ha 니가
대체 누군데
도대체 뭐가 불만인데
그러다 한대맞지
신경끄쇼
내마음은 그 누구도
아무도 몰러
외로운 내 인생은
사랑을 몰러 혼자산
집에서 8년이 흘러
시간은 그렇게
흘러 흘러 흘러
누구도 터치 못해
대치동 Soldier
어느덧 먹어버린 나이가 걸려
정신 차리려고 주위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구나
그냥 이렇게 살려
저녀석 타일러도 말안들어
YA IMMA
저녀석 지 맘대로 살게둬라
YA IMMA
간섭마 간섭
두손 놀래 hans up
도대체 뭐 믿고서
저러는지 why not
이 바닥 일년 이년
삼년 사년 오년
근데도 철없는게
십대 아이같아 도데체
누가 널 말릴건지
난 모르겠다 디기리 범범
going on ya
3절까지 오니까 딱히 별로
할말이 없다
그냥 free style 로 할꼐
대충 흘려 들어라
혼자 ver 1 2 3 한다는건
랩하는 사람이면
다 알겟지만 진짜 버겁다
가사적고 고민은
내 스타일이 아니고 비트가
흐르면 그냥 내 느낌가는대로
반 free style로
솔리는대로 이런내가 싫다면
고개 돌리면 되고
아직 세상을 모르는 baby
아무도 못말리는
넌 crazy 건드리면
터질것만 같지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려라
아직 세상을 모르는 baby
아무도 못말리는
넌 crazy 건드리면 터질것만
같지 언제까지 너 그러고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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