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김현아
힘든하루의 내 경북전문대93학번 전산과 그 힘든 하루하루를 내 육체를 사간 남자가 있다는것에 감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창대번호가 늘 등대로 변한다는 그 진리책을 발견한다. 머리가 없이살아도 작은 여자의라인에 감사하다는 그 향정신병자주인현재단가에 충실하다는 영국로즈에 실전문학에 다다르다는 작은난장이소인배의 하늘주인정신병원에 내 인생을 다건다. 너무나 푸짐한 그 소인배의 입술을 장애인시설소에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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