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 Yasashisani Tsutsumaretanara (편안함에 둘러싸인다면) (`마녀 배달부 키키`로부터)

Aya
小(ちい)さい 頃(ころ)は 神樣(かみさま)が いて

찌이사이 고로와 카미사마가 이떼

어렸을 때는 하느님이 있어서

不思議(ふしぎ)に 夢(ゆめ)を かなえてくれた

후시기니 유메오 카나에떼쿠레따

신기하게 꿈을 이루어 주었어

やさしい 氣持(きもち)で 目覺(めざ)めた 朝(あさ)は

야사시이 기모찌데 메자메따 아사와

편안한 기분으로 눈뜬 아침은

大人(おとな)になっても 奇跡(きせき)は おこるよ

오또나니낫떼모 키세키와 오꼬루요

어른이 되어서도 기적은 일어나지

カ-テンを 開(ひら)いて 靜(しず)かな 木洩(こも)れ陽(び)の

카-텐-오 히라이떼 시즈까나 코모레비노

커튼을 열고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볕의

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야사시사니 쯔쯔마레따나라 깃또

편안함에 둘러싸인다면 반드시

目(め)に うつる 全(すべ)ての ことは メッセ-ジ

메니 우쯔루 스베떼노 고또와 멧세-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小(ちい)さい 頃(ころ)は 神樣(かみさま)が いて

찌이사이 고로와 카미사마가 이떼

어릴 때는 하느님이 있어서

每日(まいにち) 愛(あい)を 屆(とど)けてくれた

마이니찌 아이오 토도케떼쿠레따

매일 사랑을 전해 주었지

心(こころ)の 奧(おく)に しまい忘(わす)れた

고꼬로노 오끄니 시마이와스레따

마음의 깊은 곳에 정리할 것을 잊었던

大切(だいせつ)な 箱(はこ) ひらく ときは 今(いま)

다이세쯔나 하꼬 히라끄 도키와 이마

소중한 상자를 열 때는 지금

雨(あめ)あがりの 庭(にわ)で くちなしの 香(かお)りの

아메아가리노 니와데 구찌나시노 카오리노

비 개인 정원에서 치자나무 향기의

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야사시사니 쯔쯔마레따나라 깃또

편안함에 둘러싸인다면 반드시

目(め)に うつる 全(すべ)ての ことは メッセ-ジ

메니 우쯔루 스베떼노 고또와 멧세-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カ-テンを 開(ひら)いて 靜(しず)かな 木洩(こも)れ陽(び)の

카-텐-오 히라이떼 시즈까나 코모레비노

커튼을 열고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볕의

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たなら きっと

야사시사니 쯔쯔마레따나라 깃또

편안함에 둘러싸인다면 반드시

目(め)に うつる 全(すべ)ての ことは メッセ-ジ

메니 우쯔루 스베떼노 고또와 멧세-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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