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물같은 노~호오래~에를 품~후움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헤에지~히이이 으흐음 알게되~헤지~이이 내 내~에 어두웠던 산~하안들이 저녁이 되~헤면 왜~헤에 강으로 스미~이어 꿈을 꾸다 밤~하암이 깊을수록 말~하알없이 서로를 쓰다듬으~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허엉들어~어허어.어 가는지~`히이를 으으흐으음 @ 지독한 외~헤에로움에 쩔~허얼쩔매본 사람은 알게되~헤에지~히이이 으흐음 알게되~헤지 그 슬픔에 굴~후울하지 않~아안고 비~히이켜서지 않으며~어어 어~허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우운을 담고 무~후우럭무럭 잎들~흐을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에아리로~호오오호 남는다~하는 것을 누가 뭐~허래도~호오 사람이~히이이 꽃보다 아름다워~어어워 이~이히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호오오오 그 사람 누가 뭐~허어래도~호오 그대는~흐으은 꽃보다 아름다워~어어워 노~오호오래의 온기를 품고 사~하아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참~아하암사랑~하아아앙 ,,,,,,,,2. 지독~~~~~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