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ビルのすき間でづかれずに いていた名もない花
비루노 스키마데 키즈카레즈니 사이테이타 나모나이 하나
빌딩의 틈에서 눈치채지 못하게 피어있던 이름도 없는 꽃

今年も季節が巡っては 白い雪舞い降りる
코토시모 키세츠가 메굿테와 시로이 유키 마이오리루
올해도 계절이 돌아와 흰 눈이 춤추듯 떨어져내려

いつまでも空を見上げけてた
이츠마데모 소라오 미아게 츠즈케테타
언제까지나 하늘을 계속 올려다보았어

れる木漏れ日探していた 
유레루 코모레비 사가시테타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찾고 있었어

手を伸ばすほど切なくて
테오 노바스 호도 세츠나쿠테
손을 뻗을 수록 안타까워서

震える夢を包むように 優しい風が吹きける
후루에루 유메오 츠츠무요-니 야사시이 카제가 후키누케루
떨리는 꿈을 감싸안듯이 다정한 바람이 스쳐지나가

生まれたさえ分からずに ざわめきに埋もれてる
우마레타 와케사에 와카라즈니 자와메키니 우모레테루
태어난 이유마저 모른 채 웅성거림속에 파묻히고 있어

このまま枯れゆく定めだと 知りながらも信じてた
코노마마 카레유쿠 사다메타도 시리나가라모 신지테타
이대로 시들어가게 될 운명이란걸 알면서도 믿었어

誰かが手をそっと差し伸べた
다레카가 료-테오 솟토 사시노베타
누군가가 양손을 살며시 내밀었어

あふれるこぼれるほどに 輝く明日が待っている
아후레루 나미다 코보레루 호도니 카가야쿠 아스가 맛테이루
넘치는 눈물이 흘러넘칠 정도로 빛나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諦めながら生きてくよりも 信じることで救われる
아키라메나가라 이키테쿠요리모 신지루 코토데 츠쿠와레루
단념하며 살아가는 것 보다도 믿는 것으로 구원받아

生まれた奇跡誇れるように どんな過去でも抱きしめる
우마레타 키세키 호코레루요-니 돈나 카코데모 다키시메루
생겨난 기적을 자랑할 수 있도록 어떤 과거라도 꼭 껴안아

雲のすき間ががるように 心の迷い晴れてゆく
쿠모노 스키마가 히로가루요-니 코코로노 마요이 하레테유쿠
구름의 틈이 넓어지는것 처럼 마음의 방황도 개어가

れる木漏れ日探していた 
유레루 코모레비 사가시테타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찾고 있었어

手を伸ばすほど切なくて
테오 노바스 호도 세츠나쿠테
손을 뻗을 수록 안타까워서

震える夢を包むように 優しい風が吹きける Yeah
후루에루 유메오 츠츠무요-니 야사시이 카제가 후키누케루 Yeah
떨리는 꿈을 감싸안듯이 다정한 바람이 스쳐지나가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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