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With Jed (D.Bace))

이재찬
(반복×2)
죽은 물고기만이 늘 물살에 따라가지
마치 자신의 뜻이란 없이 휩쓸려 떠 밀려가지
이런 것이 단지 물고기들 이야기만이 아니지
거슬러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도 똑같지
(사람과도 다를 바가 없지)

순종. 그 하나만이 미덕인 채 꽤 오래 유지되 왔었던 굳건한 체제
그 속에 ‘도대체 왜?’ 라는 사춘기 떼 내 생각하나로 인해 나는야 중학 1년 생 때부터 모두가 말하는 소위 ‘왕 문제’ 마치 그렇게 ‘주홍글씨’로 낙인 찍혀버린 실패
어찌 보면 그건 내 자신 스스로가 만든 낭패 하지만 달리 보면 그건 내 자신의 자아가 눈뜬 바로 그때 느끼기 시작한 내 존재
매 순간에 모순을 발견하여 터질듯한 자괴감에 괴로워 해야만 했었네
내 속내 모든 것이 결코 상쇄될 수 없는 몸 자체로 내게 다가 왔던 내 인생 처음의 혼란의 혼돈의 시대.
철 없던 그때 하지만 막연하게 내 마음속 깊이에서 나는 늘 살아서 헤엄치는 빛나는 물고기를 꿈꾸었네.

반복(×2)
죽은 물고기만이 늘 물살에 따라가지
마치 자신의 뜻이란 없이 휩쓸려 떠 밀려가지
이런 것이 단지 물고기들 이야기만이 아니지
거슬러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도 똑같지
(사람과도 다를 바가 없지)

Breakin my life down ho no it’s like the fishes
Where you go nobady takin the time respect your wishes
Even though you go with the flow ends cause there no bridges
Makin it the way you want livih like takin it go the rip this

D.O dom it D.BACE we makin the tracks we going to wal
Breakin the beats down 2001 we ready to soar
It mathers not the way we bringrrg it nothing can close the door
The beats be bumpm mad it’s this you’ve been warting for

반복(×2)
죽은 물고기만이 늘 물살에 따라가지
마치 자신의 뜻이란 없이 휩쓸려 떠 밀려가지
이런 것이 단지 물고기들 이야기만이 아니지
거슬러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도 똑같지
(사람과도 다를 바가 없지)

가진 거라곤 나에겐 없었지
단지 닫힌 문을 열고 나라는 이름으로 맞서야 했었지
바로 지금까지 또 살아온 이 만큼에 앞으로도 그렇지
그러나 자신을 마음에 차오르는 내의지
칼로는 베지 못해 불타는 내 심지
파괴할 순 없지 오로지 세상 속에 단지 하나뿐인 내 자신을 나는 벗어가리
나의 내 삶의 가치 모든 이들이 모두 하나같이 생각하는 기준 속의 그런 진리 그것보다
더 좀더 높이 그것이 나의 궁극적인 삶의 의미 강력히 각인되어 있는 나의 머리 속의 표리
‘어레이’는 우리에게 말했지
굳은 결심 앞에서만 너와 함께 움직이는 힘의 섭리 그 원리
보다 진취적인 삶에게 다가오는 승리 그로써 이뤄지는
그 찬란한 빛 줄기 내 것이 되리 하지만 세상이 주입 하려하는 순리
그 강한 물살을 때론 난 거슬러올라가지 그 속에 난 언제나 생각하지
내 맘속깊이에서 ‘늘 살아서 헤엄을 치는 빛나는 물고기’

Dead fish is what you see dead fish is what we be
Fllowing the rest of the fish that be going out to sea
Live it the way you want do it listen to remarks
Your life is yours embark live it full of heart

반복(×2)
죽은 물고기만이 늘 물살에 따라가지
마치 자신의 뜻이란 없이 휩쓸려 떠 밀려가지
이런 것이 단지 물고기들 이야기만이 아니지
거슬러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도 똑같지
(사람과도 다를 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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