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레이니 선
네 금빛 비늘은 내겐 벅차 또 다른 얼굴 있을테지.
누굴 기다리나? 햇살.
어쩌나.
그렇구 그렇지.
누구나 다 들 목메지.
그렇게만 살 수 있을까? 네 이름을 외쳐.
네 머리를 속을 봐.
온통 유리.
바라지도 않고도 바라지 않도고 편안히… 샬랄라라…
얼마나 더 많은 것들을 버려야만 넌 햇살이 되나?
얼마나 더 잔인한 것도 싸워 이겨야 화창한 널 보나? 어쩌나..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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