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라보고 꾸면 이루어 지나요
단지 보잘 것없는 날 보려고 기뻐하시나요
의심하고 염려하고 때론 외면하고 원망도 했죠
하지만 주님은 이런 나 조차도 사랑하시네요
십자가 앞에서 그분 앞에서
나 입을 엽니다 내 맘을 엽니다
십자가 앞에서 주님 앞에서
예배합니다 나 꿈을 꿉니다
십자가의 선에 주님이 내게 보이셨죠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제는 잘 알죠
십자가로 사랑으로 나를 부르시는 내 삶의 주인
모든 것 드려도 주님의 그 사랑 바꿀 수 없겠죠
십자가 앞에서 그분 앞에서
내 입을 엽니다 내 맘을 엽니다
십자가 앞에서 주님 앞에서
예배 합니다 나 꿈을 꿉니다
나의 맘을 다드리고 나의 열정도 다드리고
나의 삶을 다 드리는것 결국 그 것이 나의 꿈
십자가 앞에서 주님 앞에서
예배합니다 난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