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너를 만드신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