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선..그리움이 쌓인 시간들
어느땐가 우리가 함께 약속했던 세상을
그토록 믿던 나에게
아무말 없이 고개를 넌 떨군체
문득 이별을 고해왔어..
지난시간 우리가 함께 나누웠던 사랑을
이제는 잊어달라며
언제부턴가 나아닌 딴 사람을
사랑하게 됐다고,,
그 모든걸 거짓이라며
내품에 널 맡기던 그 밤
어느센가 너의 더운 눈물에
내가 믿어왔던 한세상이
무너졌음을 알았어..
다시 널 기억하지 않으리
또다른 사랑조차도
하지만 그리움에 쌓여가는
너와 함께했던 그 밤..
.
.
그 모든걸 거짓이라며
내품에 널 맡기던 그 밤
어느센가 너의 더운 눈물에
내가 믿어왔던 한세상이
무너졌음을 알았어..
다시 널 기억하지 않으리
또다른 사랑조차도
하지만 그리움에 쌓여가는
너와 함께했던 그 밤..
다시는 이별하지 않으리
또다른 사랑조차도..
하지만 그리움에 쌓여가는
너와 함께했던 그 밤..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