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Choi Won Suk)..언제나그랬던것처럼
나 자유롭지 않아도
내게 아무런 상관없어요..
그대 함께라면 그 구속조차도
내삶이라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어..
오..나 그대곁에 있기에
너무 부족한게 많지만 나 달라질래요
그대 원한다면..
늘 노력하면서 다 바꿀 수 있어..
후횐 없어요..그대 선택했다는 것은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그대곁에 찾아가..워
항상 그댈 위해 살아갈래요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
.
늘 행복하진 않았죠..
그때 많이 울리기도 했죠..
알고 있었나요 아픔을 준만큼
나도 그대 몰래 많이 울었다는걸
후횐 없어요..그대 선택했다는 것은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그대곁에 찾아가..워
항상 그댈 위해 살아갈래요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우우..워워..우우...워워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