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S 男)..절망의 끝
죽어도 잊지는 못 할꺼야
내인생 많은날 남았지만
니가 없는 세상 아무의미가 없어
말해줘 나를 사랑했다고
떠나고 널 붙잡지 안을께
내가 흘린 눈물만큼 더 행복해야 해..
마지막을 너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이젠 체념해야만 하나..
널 끝으로 더이상은 아무도
사랑을 할 수 없을테니만..워우
.
.
내 삶이 이토록 변할줄은
너 떠난 후에야 깨닭았어
이젠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지만,,
한없이 너만을 그리워해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영원히 묻을께 저멀리..멀리 기억속으로..
마지막을 너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이젠 체념해야만 하나..
널 끝으로 더이상은 아무도
사랑을 할 수 없을테니만..
이젠 나는 서기조차 힘들어
시들어 가는 나를 느낄수 있어..
하지만 나 너를 사랑하기에
멀리에 너를 지켜줄꺼야..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