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석..꽃
그대 나만의 아름다운 꽃이되고 싶다 했지
이렇게 햇살 가득했던 날이면
살며시 내게 다가와서 날 설레게 했었지..
하지만 이젠 추억이란 의미로 남았어
이 넓은세상 어느하늘 아래서
지금은 무얼하고 있을까..
슬퍼지는 이마음..
어느날 또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있다해도
서로의 맘은 돌릴수 없겠지만
그대없이는 아무것도 또 아무런 의미도
될 수 없는 나를 이제야 알게된거야..
.
.
한번쯤 뒤로 돌아보면 내게 남겨진 모든것
널향한 그리움들인걸 잘알아..
어느세 너를 닮아가는 나의모습을 보며
어느날 또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있다해도
서로의 맘은 돌릴수 없겠지만
그대없이는 아무것도 또 아무런 의미도
될 수 없는 나를 이제야 알게된거야..
어느날 또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있다해도
서로의 맘은 돌릴수 없겠지만
그대없이는 아무것도 또 아무런 의미도
될 수 없는 나를 이제야 알게된거야..
이제야 알게된...거야...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