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사랑
김상진
등록자 : pks1577
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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