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문

박재란
등록자 : pks1577
1.세월은 흐르고 안개 낀 추억의 길은 멀어
슬픔도 즐거움도 멀리한 마음의 빈터에
아~~~ 아~~~ 님을 부르며
오늘도 두들기는 금단의 문

2.태양을 가리며 옹조린 청춘의 엘레지
사랑도 아쉬움도 머나먼 나라의 전설인가
아~~~ 아~~~ 보람도 없이
오늘도 두들기는 금단의 문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