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
브로콜리 너마저
앨범 : 보편적인 노래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
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때면
꺼네어 볼수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이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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