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함께한 약속
슬픔에 젖어있는 널 나는 보지 못했어
그 눈물은 무엇이 담겨있는지
언제나 함께하자던 나의 약속도 이젠
할 수 없어 그냥 이대로 살아가는것 밖엔
너와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었어
알고있니..널 향한 내마음
변함 없었다는걸 난 하지만 너에게
아무말 할 수없어
우리 사랑의 마지막에 서로 웃을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각자의 더 좋은
사람 만나는것이 아주 먼훗날 추억이 되게
지금 이순간 날 용서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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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었어
알고있니..널 향한 내마음
변함 없었다는걸 난 하지만 너에게
아무말 할 수없어
우리 사랑의 마지막에 서로 웃을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각자의 더 좋은
사람 만나는것이 아주 먼훗날 추억이 되게
지금 이순간 날 용서해주렴..
지금 이순간 날 용서해주렴..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