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떠나는 사랑에게
이젠 보내야만 하는데
우리 헤어져야 하는데
지난 추억으로 아파하는
너를 보는 내마음 슬픔으로 눈물이..
끝내 지나칠 수 없던 말
오직 너하나만 사랑해
그한마디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마음 모르게 니 이름만 불렀어..
슬픈기억 가져갈께
우린 모르는 사이인거야
네 몫까지 아파할께
이젠 바보같은 내사랑을 잊어줘..
수없이 많은 밤 널 보내고 울겠지
후회하며 너를 그리워 하겠지
하지만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가 미워 보낼수 밖엔 없어..
오..언제라도 널 위해 기도할께
이젠 떠나는 나의 사랑아 부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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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기억 가져갈께
우린 모르는 사이인거야
네 몫까지 아파할께
이젠 바보같은 내사랑을 잊어줘..
수없이 많은 밤 널 보내고 울겠지
후회하며 너를 그리워 하겠지
하지만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가 미워 보낼수 밖엔 없어..
오..언제라도 널 위해 기도할께
이젠 떠나는 나의 사랑아 부디 행복하길..
나의 사랑아 부디 행복하길...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