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지대..그 땐
난 매일매일이 지옥같아
눈물만 흐르고 멍해져가
왜 숨은 쉬는지 무얼위해 살아가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
가슴이 메여서 니가 걸려서
편히 잠도 못자
꿈에서라도 널 만마면
내 맘 쉬울텐데..
그 땐 내가 너무 미안했다고
그 땐 내가 철이 없던 거라고
그 땐 사랑인 줄 모르고
너를 외롭게 했어..미안해..
.
.
혹시 이런 나를 니가 본다면
못믿겠다겠지
너를 울리고 아프게한 사랑
나 였는데..
정말 죽을만큼 후회 한다고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다고
내게 돌아오길 빈다고
나 말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그 땐 내가 철이 없던거라고
그 땐 사랑인 줄 모르고
너를 외롭게 했어..미안해..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