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사랑

곰돌이
등록자 : JunSung
나에겐 꿈같은 사람이니까
꿈처럼 사라질거란걸 알면서도
아무리 웃으며 아닌척 해도
그건 아닌가봐요..

이런 내 맘이 너무 아파 잊어보려해도
그 생각조차 아프게 해요
그런 내 꿈이 시간속에
변해버린 것도 같은데
내 아픔이 멈춰지지가 않아요..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워 견딜 수 없어
오늘도 기도해요..

이런 내 맘이 웃어보려해도
숨쉬기 조차 힘이들어요
이젠 아픔이 흘러 흘러
멈춰버린것도 같은데
내마음에 왜 아직 사는건가요..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워 견딜 수 없어
오늘도 기도해요
오늘도 기도해요..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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