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비처럼
우수가 젖어잇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 주오~~~
『빈*맘』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비처럼
우수가 젖어있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 주오~~~
『빈*맘』2009.8.15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