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동 - 절망의 끝]
절망의 내인생의 한쪽은
더 차지하고 말았네
난 순진하게도 너란 사람
굳게 믿었는데..
왜 나를 버리는 거야
너에게 쉬운일 일지 몰라..
내겐 모든 행복이 깨여져버린
아픔이겠지..
꼭 떠나야하니 그런거니
니가 할 수 있는
날 위한 마지막 배려라고 태연히 말했지
누군가를 다시 만나면
처음처럼 날 보여줄 수 없다는게
가슴아프긴 해도 원하지 않는 이별
이제 싫어..
.
.
꼭 떠나야하니 그런거니
니가 할 수 있는
날 위한 마지막 배려라고 태연히 말했지
누군가를 다시 만나면
처음처럼 날 보여줄 수 없다는게
가슴아프긴 해도 원하지 않는 이별
누군가를 다시 만나면
처음처럼 날 보여줄 수 없다는게
가슴아프긴 해도 원하지 않는 이별
이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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