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기 - 아프지마]
무엇하나 내세울것 하나없는
내곁으로 와서
눈물샘 마저 말라 버렸구나
그 곱던 니 두둔이
이대로 난 속절없이
니 모습 보고 있어야 하나
고생만 하던 앙상한 내 손을
붙잡고만 있으니..
고통은 내게 오라..
기꺼이 받아 주마..
내몸을 파고들고 뿌리내려도 좋으니..
아프지마 잠들지마..
아직은 떠날때가 아니야..
하늘아 내여인 구해다오
엎드려 빌지니..
.
.
고통은 내게 오라..
기꺼이 받아 주마..
내몸을 파고들고 뿌리내려도 좋으니..
아프지마 잠들지마..
아직은 떠날때가 아니야..
하늘아 내여인 구해다오
엎드려 빌지니..
하늘아 내여인 구해다오
엎드려 빌지니..
얻드려...빌지니..
。가슴e 멈춘 ㅅr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