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자꾸만 생각나
마음이 가는건
언제나 그대가 서있어..
첨부터 안되는 우리
다 알고 있어요
막막한 가슴은
참아도 봤지만 아파요..
이 사랑때문에 내속이 다 타버려도
갖고 싶어 데려오고 싶은걸
어떡해 해요..
사랑한다고 내품에 안고 싶다고
우연처럼 실수라도 내손에 안아세우면
오늘이 항상 마지막날 같아
미치게 그댈 보고싶어요..
다른 사람 곁에 있어도
마음은 날 줘요
그마음 따라서 눈물도 한숨도 버리게..
이 사랑때문에 내속이 다 타버려도
갖고 싶어 데려오고 싶은걸
어떡해 해요..
후회한대도 내삶이 잘못된대도
나란 너만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댈 원해
오늘이 항상 마지막날 같아
내사랑 데려오고 싶어요...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