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지수
등록자 : 바다처럼
가~슴이 아파오지만..독하게 또 독하게..
천번만번 되뇌던 이름...지우고 또 지우면
이제는 괜챦으냐고 사람들은 내게 물을때
괜찬다고 말론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날  언제엿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챦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때
상처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때
괜챦다고 말론하지만...속으로는 울엇네...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때
상처받은 나의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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