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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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바다처럼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주 조그만 사랑이야기
착각일까 환상일까 ~
조심스레 뒤를 돌아 본순간
그제서야 너를 봣어...
마냥 음악에 웃고잇는너...
하늘에서 가엾은 날 위해
보내준 천사일거라 애써 믿고싶어
내가 살아왓던 지난시간이..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했지만 그게 모두 널 위한거라면
나도 너처럼 웃을수 있어`~!!

마주보는 그사람이
어쩜 이리도 닮아보일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간...
그시간속에서..서로 느낀걸까..
내가 바래~왓던 그런 사랑이...
바로 너라는 걸~ 어떻게 말할까.
아니그냥 지금처럼 말~없이
눈빛으로 내마음을 담아 보낼까~
내가 살아~왓던 지난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했지만
그게 모두 너를 위한거라면
나도 너처럼 웃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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