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그 집앞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앞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앞
♣♣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할 슬픈 기억인걸
그 집앞 우~우 난 아직 떠날수 없어
그 집앞 우~우 난 너를 지울수 없어
그 집앞 우~우 난 아직 떠날수 없어
눈물속에 서성이네 그 집앞
♣♣
그 집앞 우~우 난 아직 떠날수 없어
눈물속에 서성이네 그 집앞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아찌가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