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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내는데
움츠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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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헤어질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수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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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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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 그대가 내 인생의 마지막
주인 맞잖아 이제 와서 구라 치면 안되지
글케 살지 말어 그럼 벌 받어 알았제
맘씨 조은 아찌가 부탁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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