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かって下さい

Inaba Akira
등록자 : 봉자
貴方の愛した人の名前は
(아나타노 아이시타 히토노 나마에와)
그대가 사랑한 사람의 이름은

あの夏の日と共に 忘れたでしょう
(아노 나츠노 히토 토모니 와스레타데쇼)
그 여름날과 함께 잊었겠죠

いつも言われた 二人の影には愛がみえると
(이츠모 이와레타 후타리노 카게니와 아이가 미에루토)
언제나 우리 둘의 그림자에는 사랑이 보인다고 했어요

忘れたつもりでも 思い出すのね
(와스레타 츠모리데모 오모이다스노네)
잊으려고 해도 떠올리게 되네요

町で貴方に似た人を 見かけると
(마치데 아나타니 니타 히토오 미카케루토)
거리에서 그대와 닮은 사람을 보면

ふりむいてしまう 悲しいけれど
(후리무이테시마우 카나시-케레도)
돌아보게 되요 슬프게도

そこには愛は見えない
(소코니와 아이와 미에나이)
거기에 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これから淋しい秋です ときおり手紙を書きます
(코레카라 사비시 아키데스 토키오리 테가미오 카키마스)
이제 곧 쓸쓸한 겨울이네요 때때로 편지를 씁니다

淚で文字がにじんでいたなら わかって下さい
(나미다데 모지가 니진데 이타나라 와캇테 쿠다사이)
눈물로 글자가 번져있다면 그렇다고 알아 주세요

私の二十才のお祝いにくれた
(와타시노 하타치노 오이와이니 쿠레타)
내 20살 선물로 준

金の指輪は今も光っています
(킨노 유비와와 이마모 히캇테 마스)
금반지는 지금도 빛나고 있어요

二人でそろえた 黃色いティ-カップ 今もあるかしら
(후타리데 소로에타 키이로이 티캅푸 이마모 아루카시라)
우리 둘이 함께 맞춘 노란색 티컵 지금도 있나요

これから淋しい秋です ときおり手紙を書きます
(코레카라 사비시 아키데스 토키오리 테가미오 카키마스)
이제 곧 쓸쓸한 겨울이네요 때때로 편지를 씁니다

淚で文字がにじんでいたなら わかって下さい
(나미다데 모지가 니진데 이타나라 와캇테 쿠다사이)
눈물로 글자가 번져있다면 그렇다고 알아 주세요

淚で文字がにじんでいたなら わかって下さい
(나미다데 모지가 니진데 이타나라 와캇테 쿠다사이)
눈물로 글자가 번져있다면 그렇다고 알아 주세요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