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그렇게 살아가겠지
2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눈물이 되어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튀는나♣ toktoktg (say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