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ana)(타이푼) .. 한 번만
한번만 꼭 단한번만
널 볼 수있게 매일 난 기도했어
어떤 말이라도 무슨 말이라도
니변명을 듣고 싶어서..
어떻게 니가 어떻게
나를 이렇게 버리고 떠나가니
사랑해 사랑해 고백한 네말이
내귓가에 맴도는데..
거짓말일거야 이건 꿈일거야
상상할 수 없어 너 없는 날
돌아와 제발 돌아와줘
이렇게 부탁할게..
한번만 너를 꼭 한번 너를
난 볼 수만 있으면 돼
내가슴에 단 한사람인데
어떻게 널 잊겠니..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말할 기회를 내게 줘
내눈물에 모든 그 한사람
이젠 편히 쉬어요..
걷다가 길을 걷다가
너를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거란
아픔에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니모습을 그리곤 해..
이젠 지워야지 그래 잊어야지
다짐을 해봐도 소용없어
니 생각만 우리 추억들만
내안에 가득해져..
한번만 너를 꼭 한번 너를
난 볼 수만 있으면 돼
내가슴에 단 한사람인데
어떻게 널 잊겠니..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말할 기회를 내게 줘
내눈물에 모든 그 한사람
이젠 편히 쉬어요..
한번만 너를 꼭 한번 너를
난 볼 수만 있으면 돼
내가슴에 단 한사람인데
어떻게 널 잊겠니..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말할 기회를 내게 줘
내눈물에 모든 그 한사람
이젠 편히 쉬어요...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